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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te skjedde med meg i Kook Min avis bygni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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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te skjedde med meg i Kook Min avis bygningen.(i koreansk)
여의도 국민일보사 식당과 엘에이의 안도라 카페에서 있었던 일.
내가 엘에이에서 살았을 때
내가 자주 가던
-순복음 여의도 교회 열심파인 한승호를 통해서 알게 된-
윌셔 길에 있는 Andora Cafe에서
어느 날
엘에이 경찰 홍범(John Hong-L.A.P.D)이와 만나서
그 곳에서 차를 시켜서 마시는데,
갑자기
혀가 굳어지고 말하는게 느려지면서
눈이 반이 감기고,
고개가 앞으로 숙여져서 일으키기가 힘들더라구.
그 때 범이가 날더러 괜찮냐고 자꾸만 묻는데,
의식은 있지만,
내가 나를 도대체 가눌 수가 없는 상태가 되버렸었지.
물론,
그 일로 인해서 집으로 바로 가서 잤고,
이튿날은 자고 일어나니 다시 말짱하더라구.
그게 아마 2000년 전후였나 그럴꺼야.
그리고 난 후에,
내가 한국에 나가서 고경환 목사 소개로
여의도에 있는 엔티마 호텔에 묵었었는데,
그 곳에서 가까운 순복음 여의도 교회에서
한 블럭 떨어진 국민일보 신문사의 맨 윗층 중국 식당에서
고경환 목사가 저녁을 대접을 했었는데,
그 곳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지.
중국식정식으로 대접을 하더군.
나는 과분한 저녁 대접을 잘 받았는데,
그 때 정식의 세번짼가 네번째서부터
나에게 그 안도라 카페에서 있었던 증상이 나오더라구.
갑자기 혀가 굳어지고
내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더니,
머리가 몽롱해지면서
말하기가 힘들어지고
상당한 졸음이 몰려오더라구.
(그 때 당시의 경비 카메라와 엘리베이터 카메라를 보면 알 수가 있지.)
그 때,
고 목사와 내가 앉은 테이블 바로 옆에
피부가 좀 검은 친구 둘이가 앉아 있었는데,
고 목사와 나의 대화를 듣고 있더군.
(기분에 폴신-신호범 상원의원-과 김영진 의원과 김대중의 정보통 같더군.)
그리고,
내 뒤에는 높은 칸막이가 있었고,
그 칸막이 뒤 편에는
피부가 좀 하얀편인 친구 세명이 앉아있었는데,
그 친구들도 우리 때문에 와 있었던 것 같더군.
내가 보기에는
그 피부가 까만 두 친구는 힛맨이고,
뒤에 있던 친구 세 명은 그 두 친구들 때문에
진을 치고 있었던 것 같더군.
결국은
고경환 목사가 그 양쪽의 정보통이라는 얘긴데,
그 날 그 국민일보사 맨 윗층 중국식당으로 향하기 이 전에
고경환 목사가 사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미심쩍은 일이 있었더랬지.
밤 여덟시가 넘은 시각인데,
아파트 단지의 그 넓은 지하 주차장에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는 가운데,
한 복판에
차 두대가
마주 붙어 서 있더군.
하나는 영국제 검정색 Range Rover였는데,
유리창이 검게 틴팅이 되어 있어서
그 안이 보이질 않더군.
그리고
바로 그 옆에 고경환 목사의
현대 에쿠스가 서 있더라구.
어떻게 그 시간에 아파트 단지의
넓은 주차장에 차가 단 두대만 있을 수가 있었는지는
고경환 목사가 알고 있을 것 같더라구.
그 전에,
그 어두운 밤에 지하 주차장으로 가는데,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어떤 젊은 친구가
셀폰을 들고서 누군가와 얘기를 하는데,
나와 고경환 목사를 주시하더라구.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주차장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까,
차가 두 대만 있었던거지.

안도라 카페를 알게 된 것이
순복음 열심파인 한승호를 통해서였고,
국민일보사는 순복음 여의도교회에서 운영하는
신문사라는 것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거지.
내가 엔티마 호텔에 들어서서
방에 들어가서는
작은 소파들과 테이블과 의자를 움직여서
문과 침대 사이에 줄을 지어 세워놓고서
밖에서 안으로 문이 열리지 않게 해 놓고서는
침대에 엎어져서 그냥 잠에 푹 빠져버렸지.
누가 호텔방에 들어오기 위해서
그런 일이 있었던 것 같더군.
아!
그 엔티마 호텔에서
준 리를 본 적이 있지.
(태권도 사범-현재,미국의 '좋은 이웃 좋은 사회' 단체의 회장)
순복음 조용기 목사와 김대중과 김영삼과 삼성과
같이 움직이는 것 같더군.
그 '좋은 이웃 좋은 사회'라는 단체에는
미국의 상원과 하원도 회원으로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마약조직과 게이조직인 것 같더라구.
아마도,
나를 조용기나 김대중,
혹은 삼성과 김영삼에게 굴복을 시켜야하는
책임이 있는 모양이더구만.
나에게 자존심이 상했던 일본 영사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더군.
"너네
미국과 영국과 아일랜드와 이탈리아와
그리이스는
일본한테 철도 깔아달라고 그래라!"
"너네들 재정 적자를 해소할 수 있는
최고와 최선의 방책이다 이거지!"
"나는 너희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하나도 없다."
"니들 같은 변덕스런 예수쟁이들은
예수님 한테 기도나 해라!"
"어쨌~~~든,
내가 아무리 잘 한다고 하더라도,
어찌,
예수님보다 더 잘 할 수가 있겠냐?"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인간의 지혜로움보다 승(勝)하다!"고 하였거는,
내가 어허~~~찌,
예수님보다 더 나을 쑤가 이쓰랴!
"니들 기도 무진장 하는 애들이니까,
예수님한테 기도 무진장 해라!"
왜 그렇게 무모하게시리
무고한 시민들을
납치하고,
강간하고,
뚜디리패고,
협박하고,
훔치고,
욕질하고,
천막을 발로 차고-주로 밤에,
박스도 발로 차고-주로 밤에 잘 때,
모슬렘 마피아까지 동원을 했더라구.
니들 하나님,예수님,성령님케싸코,
"하나님 안에서 서로 믿자!"카믄서,
와 그리 몬땐 짓거리들만 하노?
한국의 옆전들이 미국에 와서
아주 살판들이 났더라구.
지랄 발광들 다 하더라구!
예수쟁이 행세하면서,
전 세계에 알리라!

Jan-20-2012 Fredag pm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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